2008년 07월 23일
코나미 - 무장신희 란사멘토 & 에스파디아 (2)
생각보다 상당히 빨리 올리는 후편.

일단 홀라당 벗겼습니다.

그 벗긴걸 이렇게 모아서...

끼워맞춰주면 투구풍뎅이 완성.
이 방식이야 성투사 성시부터 전해내려와서 무장신희 중반부에 몇번 등장했습니다만...
이번게 제일 그럴 듯 하게 나왔습니다.

물론 탈수 없습니다....얹어만 놓은거.

츤데레 처자도 벗겨 봅시다.
츤이 30% 증가하였습니다.

란사멘토는 풍뎅이의 형태를 잘 갖첬는데...
에스파디아 경우는 그야말로 사슴벌레 '디자인'을 가진 비행체.

딱히 다리라고 할 부분도 없고 구조적으로도 정말 얇습니다.
특이한 것이....가슴아머판이 그대로 머리부 부품으로 장착됩니다.
지금까지 신희의 가슴부 부품은 단지 교체만을 위한 것으로 다른데 쓰인 전적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안찍혔는데....뒷부분 디테일도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에스파디아는 슈팅게임에 바로 집어넣어도 먹힐 디자인.
그리고...대망의 합체입니다.

둘 다 분해한다음 부품을 추려서 배치합니다.

그 중에서 다시 이 부품들만을 추려서...

변형을 시켜줍니다.
종전까지는 그냥 부품 조합만으로 끝이 날 부분도 자체 변형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설계력의 향상을 보여주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조합하면.....
합체메카 '헤라클레스' 완성.
헤라클레스가 뭔가 좀 진부해 보이는 이름인거 같지만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이름이지요.
근데 뭔가 좀 없어보기이도 하는게....이상태에서는 부품이 많이 남습니다.



남아있는걸 몽땅 결합하여 만든 본인 오리지날 '헤라클레스 에볼루션'.
사실 충분히 이렇게 만들어 줄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까지 부품을 남겨가며
공식합체를 만들었다는게 좀 썰렁하군요.
관절의 휑한 부분이나 볼륨이 약한 부분이 보강되어 훨씬 그럴 듯 합니다.

보통 한 시리즈가 지속되면 우려먹기가 나온다든가 색놀이를 한다든가
거듭되는 금형사용에 사출품질이나 도색이 들쑥날쑥한다든가 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 무장신희 만큼은 갈수록 품질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퇴보한적은 절대 없지요.
색놀이도 정말 일부 한정판에만 적용하는데다 항상 새로운 기믹과 시리즈로 기대를 갖게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전갈과 드래곤의 조합이라는 다음 신작은 좀 아닌듯 한 기분도 듭니다만.ㅡㅡ;)
메카와 미소녀의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
# by | 2008/07/23 01:36 | 수상의 뮤지움 | 트랙백 | 덧글(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얀데레뇽은 이쪽?
어림없다~! 레드아웃 골든 맥시멈 버닝~!
......무장신희 게임사이트 밸런스 붕괴..........
'받아라~! 데인져러스 썬더 얼티밋~!
어림없다~! 레드아웃 골든 맥시멈 버닝~!'
이부분 삭제 요망요;;
(갑자기 아픈 기억이 떠오르..) oTL;;;;;;;;;;;;;;;;;;;;;;;;;;;;;;;;;;
덕후의 산을 뚫고 아이템을 겟하게 되면 따로 연락을 드리지요.
사지는 못해도 반년 정도는 물건 있겠다 함 알아봐야 겠습니다~
근데 곤충보단 차라리 메카 쪽으로 갔으면 좋았을 텐데 개인 취향으론 그 부분이 살짝 아쉽군요^^;
그래서 에스파디아 쪽이 좀 더 취향..
마치 Z건담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거대한 스커트의 인간형 아웃프레임 메카.
아직은 스케치밖에 공개가 안됐는데 참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