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2일
코나미 - 무장신희 란사멘토 & 에스파디아 (1)

어쨌거나 운이 좋아서 이 물건을 일본 발매일과 1주정도차이로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군요.
이번은 좀 귀찮으니 (라고 쓰고 포스팅거리를 늘려야 되니 로 읽는다.ㅡㅡ;)
몇번에 걸쳐 시리즈물로 나갑니다.

언제나 봐도 익숙한 무장신희의 2층 포장형태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말 무서운 걸 보고 말았으니....

얘가 무섭다는건 아닙니다....
언제나 보듯 2가지 얼굴에 머리 무장은 머리카락과 함께 교체식.

.....보이십니까......
츤데레다.....그것도 제대로 얼굴 붉히며 부끄러워하고 있어...;;;;
이것들 진심이구나...;;;;;;;
(저 미묘한 볼 홍조는 실제로 보면 정말 리얼합니다...;;;)

무장 장착 후.
발사계 무기와 블레이드계 무기로 구분되는 알기 쉬운 구성입니다.
티그리스 & 위툴즈에도 한번 써먹은 것이나 이번이 더 알기 쉽기도 하고
기계적인 맛이 더 강해졌습니다.

전형적인 발랄...인데....눈을 7도만 내려 보시길....
캐릭터성 확정이군요...아 분명 가린건 확실합니다.ㅡㅡ;
기본소체 가슴파츠는 정상인데 무장하는 순간 오히려 방어도가 낮아지며 사이즈만 커집니다.;;;
저 가운데의 수직날개는 달린게 아니라 사이에 '끼워진' 거라 생각중.ㅡㅡ;;;;;

"트...특별히 마스터가 좋아서 싸워주는거 아니라능~! 게임이니까 그런거라능....~!"
...라고 외쳐줄거 같은 얼굴....;;;
물론 이번에도 공식 충실히 반영해서........절벽입니다.OTL.

지금가지의 신희와는 다르게 몸 전체를 제대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아머구조.
란사멘토는 허리를 중심으로 아머가 둘러쳐져서 의외로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전작 이다 & 아크에서 시작된 디자인틱한 데칼도 포인트 잡아서 깔끔하게.

완전 비행형이란 느낌으로 샤프한 디자인이지만
에스파디아 역시 등과 허리를 중심으로 몸을 잘 감싸는 느낌을 줍니다.
지금까지의 신희 디자인은 주로 팔다리와 등에 아머가 집중되었었기에
무장이라는 느낌에서는 좀더 균형이 잡혀있고 파츠가 풍성해 보입니다.

일단 아머 자체의 기믹이라면 란사멘토 경우 스커트에 6연미사일포트가 하나씩 있습니다.
추후 합체시엔 어깨로 가는 부분.
그런데 에스파디아 경우 조금 다릅니다.



옆의 엔진부를 펼치면 매니퓰레이터 암 가동.

허리의 블레이드를 암에 장착하여 풀 무장.
사실 이부분은 합체시에 그대로 팔이 되는 부품이지만
완벽하게 접어넣을수 있다는 점이 점수를 올려주고 있습니다.
스트라프에서 시작하여 그랍랍, 아크등을 거쳐온 매니퓰레이터 무장의 전통도 계승해 주고 있군요.
그럼...시간 날때 계속 켠티뉴를 하지요.
합체 개념을 다르게 잡다 보니 엄청 재미있는 기믹이 많습니다.
이번주에 시간이 난다면 주말 안으로 완료하도록 하지요...(__);
# by | 2008/07/22 00:47 | 수상의 뮤지움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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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뇽 슴가에는 연방 마크를 붙이고 싶다능~ 하앍~
디자이너가 그거 다 노리고 한거면 진짜 괴물입니다...ㅡㅡ;
그런데;... 개조는 하실건가요?;...
여튼 예쁘네요 ;ㅂ;
합체물로 만들어도 재미있겠어요.
이, 이거! 물건이군요!
빨강 파랑이라는 컬러링과 적절한 기체 디테일+미소녀 조합이 취향입니다!
좋은 리뷰를 볼수있어서 행운이군요 엣헴. ㅋ
그래도 대단하긴 대단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