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괴~~한 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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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자들이 "분배"라는 단어에 그렇게나 신경질적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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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게 모은 적이 없기에 언제 빼앗길까 항상 노이로제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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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고일 | 2008/07/25 13:20 | 수상의 비망록 | 트랙백 | 덧글(6)

코나미 - 무장신희 란사멘토 & 에스파디아 (2)


생각보다 상당히 빨리 올리는 후편.


일단 홀라당 벗겼습니다.




그 벗긴걸 이렇게 모아서...




끼워맞춰주면 투구풍뎅이 완성.
이 방식이야 성투사 성시부터 전해내려와서 무장신희 중반부에 몇번 등장했습니다만...
이번게 제일 그럴 듯 하게 나왔습니다.




물론 탈수 없습니다....얹어만 놓은거.




츤데레 처자도 벗겨 봅시다.
츤이 30% 증가하였습니다.




란사멘토는 풍뎅이의 형태를 잘 갖첬는데...
에스파디아 경우는 그야말로 사슴벌레 '디자인'을 가진 비행체.




딱히 다리라고 할 부분도 없고 구조적으로도 정말 얇습니다.
특이한 것이....가슴아머판이 그대로 머리부 부품으로 장착됩니다.
지금까지 신희의 가슴부 부품은 단지 교체만을 위한 것으로 다른데 쓰인 전적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안찍혔는데....뒷부분 디테일도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에스파디아는 슈팅게임에 바로 집어넣어도 먹힐 디자인.

그리고...대망의 합체입니다.




둘 다 분해한다음 부품을 추려서 배치합니다.




그 중에서 다시 이 부품들만을 추려서...




변형을 시켜줍니다.
종전까지는 그냥 부품 조합만으로 끝이 날 부분도 자체 변형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설계력의 향상을 보여주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조합하면.....

합체메카 '헤라클레스' 완성.

헤라클레스가 뭔가 좀 진부해 보이는 이름인거 같지만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이름이지요.

근데 뭔가 좀 없어보기이도 하는게....이상태에서는 부품이 많이 남습니다.






남아있는걸 몽땅 결합하여 만든 본인 오리지날 '헤라클레스 에볼루션'.
사실 충분히 이렇게 만들어 줄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까지 부품을 남겨가며
공식합체를 만들었다는게 좀 썰렁하군요.

관절의 휑한 부분이나 볼륨이 약한 부분이 보강되어 훨씬 그럴 듯 합니다.




보통 한 시리즈가 지속되면 우려먹기가 나온다든가 색놀이를 한다든가
거듭되는 금형사용에 사출품질이나 도색이 들쑥날쑥한다든가 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 무장신희 만큼은 갈수록 품질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퇴보한적은 절대 없지요.
색놀이도 정말 일부 한정판에만 적용하는데다 항상 새로운 기믹과 시리즈로 기대를 갖게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전갈과 드래곤의 조합이라는 다음 신작은 좀 아닌듯 한 기분도 듭니다만.ㅡㅡ;)

메카와 미소녀의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



by 가고일 | 2008/07/23 01:36 | 수상의 뮤지움 | 트랙백 | 덧글(17)

코나미 - 무장신희 란사멘토 & 에스파디아 (1)


어쨌거나 운이 좋아서 이 물건을 일본 발매일과 1주정도차이로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군요.
이번은 좀 귀찮으니 (라고 쓰고 포스팅거리를 늘려야 되니 로 읽는다.ㅡㅡ;)
몇번에 걸쳐 시리즈물로 나갑니다.




언제나 봐도 익숙한 무장신희의 2층 포장형태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말 무서운 걸 보고 말았으니....




얘가 무섭다는건 아닙니다....
언제나 보듯 2가지 얼굴에 머리 무장은 머리카락과 함께 교체식.




.....보이십니까......

츤데레다.....그것도 제대로 얼굴 붉히며 부끄러워하고 있어...;;;;
이것들 진심이구나...;;;;;;;

(저 미묘한 볼 홍조는 실제로 보면 정말 리얼합니다...;;;)




무장 장착 후.
발사계 무기와 블레이드계 무기로 구분되는 알기 쉬운 구성입니다.
티그리스 & 위툴즈에도 한번 써먹은 것이나 이번이 더 알기 쉽기도 하고
기계적인 맛이 더 강해졌습니다.




전형적인 발랄...인데....눈을 7도만 내려 보시길....

캐릭터성 확정이군요...아 분명 가린건 확실합니다.ㅡㅡ;
기본소체 가슴파츠는 정상인데 무장하는 순간 오히려 방어도가 낮아지며 사이즈만 커집니다.;;;
저 가운데의 수직날개는 달린게 아니라 사이에 '끼워진' 거라 생각중.ㅡㅡ;;;;;




"트...특별히 마스터가 좋아서 싸워주는거 아니라능~! 게임이니까 그런거라능....~!"

...라고 외쳐줄거 같은 얼굴....;;;

물론 이번에도 공식 충실히 반영해서........절벽입니다.OTL.




지금가지의 신희와는 다르게 몸 전체를 제대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아머구조.
란사멘토는 허리를 중심으로 아머가 둘러쳐져서 의외로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전작 이다 & 아크에서 시작된 디자인틱한 데칼도 포인트 잡아서 깔끔하게.




완전 비행형이란 느낌으로 샤프한 디자인이지만
에스파디아 역시 등과 허리를 중심으로 몸을 잘 감싸는 느낌을 줍니다.

지금까지의 신희 디자인은 주로 팔다리와 등에 아머가 집중되었었기에
무장이라는 느낌에서는 좀더 균형이 잡혀있고 파츠가 풍성해 보입니다.




일단 아머 자체의 기믹이라면 란사멘토 경우 스커트에 6연미사일포트가 하나씩 있습니다.
추후 합체시엔 어깨로 가는 부분.

그런데 에스파디아 경우 조금 다릅니다.





옆의 엔진부를 펼치면 매니퓰레이터 암 가동.




허리의 블레이드를 암에 장착하여 풀 무장.

사실 이부분은 합체시에 그대로 팔이 되는 부품이지만
완벽하게 접어넣을수 있다는 점이 점수를 올려주고 있습니다.
스트라프에서 시작하여 그랍랍, 아크등을 거쳐온 매니퓰레이터 무장의 전통도 계승해 주고 있군요.

그럼...시간 날때 계속 켠티뉴를 하지요.
합체 개념을 다르게 잡다 보니 엄청 재미있는 기믹이 많습니다.
이번주에 시간이 난다면 주말 안으로 완료하도록 하지요...(__);

by 가고일 | 2008/07/22 00:47 | 수상의 뮤지움 | 트랙백 | 덧글(20)

드디어 올게 왔습니다.


.....과.......


......것 이지요.

개봉은 저녁에 집에 가서나.ㅡㅡ;



by 가고일 | 2008/07/21 14:32 | 트랙백 | 덧글(17)

태산에 올라 천지를 굽어.......


.....별 생각없는 제목 되겠습니다......

단지 이런 사진이 있으므로.


지난 일요일에 본격적 관악산 등반.

계곡을 벗어나서 관악산 최고봉 연주대 앞을 가로막는 일명 "깔딱고개"
(좀 높이 되는 산마다 이런 지명 하나씩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숨이 깔딱 넘어가서".)

여기까지는 거의 차가 제발로 굴러서 왔다는게 중요한 점.ㅡㅡ; 해발 450m정도는 되는 지점이더군요.
저 아래는 50m 낭떠러지. 사진찍으면서 차 굴러떨어질까 노심초사;;;
(본인 차, 토이 전체 통틀어 개별가 제일 비싼 물건.ㅡㅡ;)

올라온것도 올라온건데...여기까지 오기가지 전날 비가 온 관계로
산 중턱의 모든 구멍으로 물이 다 터졌습니다...전 등산로의 계곡화.;;
물을 타고 넘으면 액션있고 재미는 있습니다만
서보가 젖든지 모터가 젖든지 노심초사에....타이어 안에 물 한바가지씩.
(타이어 안에는 스폰지가 들어가 있어 물 들어가면 타이어를 '짜줘야'합니다)

그리고....

기암을 잡고 괴석을 타넘은 끝에 도착한....


해발 630m 관악산 연주대 꼭대기의 바위 위 제일 끝머리 되겠습니다.
(보이는 곳은 과천 방향)

여기라면 차가 공중에 뜨지 않는 이상은 굴러갈 길이 없으므로
중반부터 차 가방에 도로 쑤셔넣고 등산에 전념.
동네 한가운데 박혀있는 '서울대 뒷동산' 취급받는 관악산이지만
여기까지 올라오면 코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능선 절벽에서 추락사할 위험 다수 상주.
서울대 방면 코스가 그것도 상당히 돌아올라오는 코스더군요.ㅡㅡ;

연주대 정상에 솟은 바위는 완전히 45도 평면으로 솟아오른 바위라
차 올려놓고 직벽15미터 직주행. 등산객들이 환호하더군요;

내려오는 중에 한컷. 저기 보이는 건물들이 전부 서울대입니다.

사당 방면으로 내려오는 길은 그래도 상당히 완만한 편이었으나...
체력이 다해서 휘청휘청...;
보통 가면 4~5시간 등산하는게 일반적인데
그날은 보니 6시간이 넘어 있더군요...한계돌파...;

이제는 전 코스 차로 가는데에는 그렇게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니
정말 코스 빡센 도봉산에 다시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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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카테고리 토이로 넣기엔 너무 익스트림하군요....ㅡㅡ;



ps. 사실 이번 주행은 스티어링 서보의 토크를 3kg에서 10kg로 교체한 다음
테스트를 위한 것이었으나 서보혼 연결부에 과작동으로 인한 파손 방지용 스프링이 있어
일정 힘 이상은 전달 자체가 안되는 구조. 체감적으로는 눈에 띄는 향상이 적었습니다.







by 가고일 | 2008/07/16 00:31 | 수상의 뮤지움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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